'축!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 잇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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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강릉 촌놈이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등 발언한 것을 두고 공시생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공시생 커뮤니티 캡처
장제원(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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