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꿈결 같은 江山 따라…다산의 숨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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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를 찾아온 사람들이 절에서 가장 높은 산신각 앞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를 굽어보고 있다. 장마철 물안개로 시야가 다소 흐린 것이 아쉽다. 사진=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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