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를 찾아온 사람들이 절에서 가장 높은 산신각 앞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를 굽어보고 있다. 장마철 물안개로 시야가 다소 흐린 것이 아쉽다. 사진=최수문 기자
사진=최수문 기자
다산유적지에 정약용 생가(여유당)이 복원돼 있다. 정약용 무덤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최수문 기자
박지원·이익·홍대용·김정희·박규수 등 18~19세기 실학자들의 사상과 그들이 쓴 책, 만든 기계 등이 흥미롭게 전시돼 있는 실학박물관. 사진=최수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