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페로탕 갤러리 전경. 2층에는 세계 최대 미술경매사 크리스티가 자리잡고 있다. /조상인기자
오는 8월27일 엠마 웹스터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개관하는 강남구 신사동의 '페로탕 도산파크' 전경. KIAS(Kentaro Ishida Architects Studio)가 건물을 디자인했다. /사진제공=Perrotin
페로탕 도산파크가 오는 8월 27일 개관전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영국계 미국작가 엠마 웹스터의 최신작 'Aloethylene' /사진제공=Perr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