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현대차 전기차 공장 환영…그린벨트 풀어서라도 부지 제공'

김두겸 울산시장이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 울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현대차 미래투자 계획 노사합의'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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