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에 김도읍 내정…장제원 '제가 어려서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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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법사위원장으로 내정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자료=김도읍 의원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한 의원이 휴대전화로 상임위 관련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 문자에는 '상임위는 7개가 배정되는데 현재 5명의 위원장이 있고 나머지 두 개는 운영위와 법사위인데 각각 권성동 김도읍이 맡기로 함'이라고 적혀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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