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사라 김, 침대 옆엔 장검 '긴박했던 순간'…'놓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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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대 마약왕’ 중 베트남에서 검거된 마지막 피의자 김모씨가 지난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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