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 빚 정의당…당원 진중권 '살려놓고 보자' 후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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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물가·고금리시대 민생해법 찾기 소상공인과의 민생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이 빚이 많아 당직자 월급조차 줄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지자 당원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며 후원을 호소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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