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후임을 정하는 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리시 수낵(오른쪽) 전 재무장관과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이 맞붙게 됐다. AF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낵 당시 재무장관이 지난해 10월 2022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뒤 런던의 한 술집에서 맥주잔으로 건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이 지난해 9월 개각 당시 신임 외무장관으로서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를 찾은 뒤 관저 밖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