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색인종 총리’냐 ‘승승장구 여풍’이냐… 英 차기 대권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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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후임을 정하는 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리시 수낵(오른쪽) 전 재무장관과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이 맞붙게 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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