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삼성의 상생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상생 컨퍼런스에서는 엔데믹 전환 시기에 혁신과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많은 경험과 사례가 공유됐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