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최고세율 22%, OECD 수준 인하…삼성전자 투자여력 1.6兆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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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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