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H-프렌드' 장애 인식개선 기금 8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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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21일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에서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H-Friend' 출품작 중 최고 우수작들을 시상하고 사회공헌 기금 8000만 원을 울산 제2장애인체육관에 전달했다.이 날 행사에는 현대차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장태준 복지여성국장, 오인규 울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최고 우수작품 수상자 30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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