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 뛰어들어 아이 5명 구한 피자배달원…“난 슈퍼 히어로 아냐”[영상]

버튼
지난 11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라파예트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니콜라스 보스틱(25)이 어린이 5명을 구조했다.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