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불씨' 손배소 결론 못내…경영정상화서 매각까지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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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오(왼쪽 세 번째)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회사 협의회 대표와 홍지욱(〃 네 번째)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이 22일 임금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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