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형제에 치킨 ‘돈쭐’ 난 사장님, 이번엔 명예시장 됐다
버튼
박재휘 철인7호 홍대점 대표.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기 서울특별시 명예시장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