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4일만에 가동되지만…법사위·과방위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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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회동에서 원구성 합의를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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