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 현대차 EV공장에 감세 혜택 등 2조4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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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주 주지사와 장재훈(오른쪽) 현대자동차 사장이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 예정 부지에서 투자협약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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