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국경없는의사회와 메타버스서 디지털 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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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하(왼쪽부터) 두나무 메타버스 사업실장,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국경없는의사회 서울사무소에서 ESG 사회공헌 파트너십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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