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78% 뛰고 화폐가치 역대 최저…대통령이 통화정책에 개입한 결과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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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자국 화폐 가치 폭락 속 환전소 앞에 줄 선 터키인들.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지난해 11월 터키 이스탄불의 환전소에서 방문객들이 외환을 거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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