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美 GM에 양극재 공급…8년간 전기차 500만대분 넘겨
버튼
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메리 배라 GM 회장이 2019년 12월 얼티움셀즈 합작 계약 체결 당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