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공사가 중단도니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장 전경. 서울경제DB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집행부인 정명선 총무이사(왼쪽부터)와 박석규 직무대행, 이수희 강동구청장, 박승환 정상화위원장, 황도연 해임발의자 대표가 29일 서울 강동구청 청사에서 합의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상가 공사 현장에 옛 PM사 리츠인홀딩스의 유치권 행사 관련 현수막이 붙어 있다. 이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