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 추진단' 발족…개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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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왼쪽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5월 3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종착지인 동탄역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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