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선 6쪽 분량 제안서로 3~5년 펀딩…기초과학 인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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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토론토 자택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호기심이 이끄는 연구를 하는 기초연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토론토=정혜진 특파원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 교수가 캐나다 토론토 자택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은 위대하다(AI is wonderful)”는 말을 연발하고 있다./토론토=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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