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발열 '0명'이라는 北…통일부 '향후 정책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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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일 "해방산호텔의 종업원들이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과 허점이 없도록 책임성을 높여가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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