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 서훈 전 국정원장 귀국
버튼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난달 1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지난 2019년 탈북어민 북송과 관련해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을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