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주중 미국대사 심야 초치해 '불에 타 죽을 것' 경고

버튼
낸시 펠로시(오른쪽 네번째)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서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 등 대만 측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