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란듯이 '하나의 中' 흔들기…군사충돌 가능성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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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들이 3일 수도 베이징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을 행진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전날 대만에 도착한 직후부터 중국은 미국 대사관에 대한 삼엄한 경비를 이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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