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남매 차에 두고 남자 만나러 간 엄마…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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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딸과 아들을 차량에 방치한 채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열사병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나가사와 레나. FNN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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