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D램 수요 증가 사상 최저'…'수출 효자' K-반도체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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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혐의 재판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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