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구이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우주탐사시스템부 부국장이 3일(현지 시간)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관련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40분간 250㎞ 상공에서 궤도 비행을 마친 다누리가 ‘탄도형 달 전이 방식(BLT)’ 궤적에 진입하는 모습. 사진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존 구이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우주탐사시스템부 부국장이 3일(현지 시간)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관련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