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기술동맹 의회협력 강화'…전문직 비자쿼터 입법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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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를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한 뒤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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