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취학' 공론화 창구 국교委 21명중 5명만 확정…내달 출범 난망

버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제개편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