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수' 美 농구스타, 러 법원서 징역 9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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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억류 美 여자농구 스타 \"체포 당시 피의자 권리 고지받지 못했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올림픽 금메달 2관왕인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서북쪽 힘키의 법원에서 공판 참석을 위해 호송되고 있다. 이날 공판에서 그라이너는 체포 당시 경찰이 피의자 권리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며 절차적 문제를 주장했다. 2022.07.28 ddy040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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