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만난 한미외무장관 …‘진-토니’ 호칭하며 '북핵·한중·한일관계 논의'

버튼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약식회담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외교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