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노역 대신 사회봉사로…교정시설 과밀화 해소될까?[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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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확진자 과밀수용 등 불만 사항을 직접 적어 취재진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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