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구원투수 '우영우'…넷플릭스 이용자 한달새 100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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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진=ENA 캡처
'넷플릭스 톱(TOP) 10'에서 7월 4일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그레이 맨’에서 정보 당국에 쫓기는 비밀 요원 ‘식스’를 연기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 사진제공=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 사진제공=쿠팡플레이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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