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붕괴 참사' 당시 철거 업체서 뒷돈 챙긴 브로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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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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