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문 때보다 전력 4배 더 드는데…방역수칙과 상충해 단속 애매 [에너지 위기, 전력 다이어트로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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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7일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상점이 개문냉방 상태로 영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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