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에…새벽배송 발 묶이고 배달비 2만5000원까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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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근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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