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이천 화재 재발 막으려면 병·의원 안전기준 강화해야'

버튼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시 학산빌딩 화재 당시 투석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숨진 간호사 현은경 씨의 발인이 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