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영매체 “친구가 주는 칼 받지 마라”…한국의 자주 외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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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왼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달 4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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