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은 높은 산…가장 큰 도장 깨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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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연을 시작으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에 도전하는 노부스 콰르텟. 왼쪽부터 첼리스트 이원해,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사진 제공=목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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