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큰손 몰리자 '3대 경매회사' 서울 공략…韓, 세계 미술시장 '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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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크리스티 기획전으로 분더샵 청담에서 전시될 예정인 프랜시스 베이컨의 ‘교황을 위한 습작1’.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작품으로 출품작 16점 전체가 약 5800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사진 제공=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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