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청와대 본관] 품격을 짓고 국격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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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을 등지고 앞에는 경복궁, 양옆으로 낙산과 인왕산을 끼고 지어진 청와대 본관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높아진 한국 위상과 민족 정기의 맥을 되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1991년 4월 완공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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