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이 1953~55년 무렵 그린 '춤추는 가족'이 1986년 호암갤러리 전시 이후 36년 만에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이 1950년대 전반에 그린 '닭과 병아리'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이 1950년대 전반에 그린 '물놀이 하는 아이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12일 개막하는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 중 은지화 전시 장면.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