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페북·인스타 전용UI 담아 개방성 확장…'접히는 주름'도 확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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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1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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