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까지 물 차…방범창 겨우 뜯었다' 아찔한 반지하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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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에 거주한다는 A씨는 집중호우로 현관 밖까지 물이 차 문을 열 수 없었다며 11일 탈출기를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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