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000원'…상인들, 젖은 물건 '눈물의 떨이' [수해 복구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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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의 한 옷가게 앞에서 폭우로 젖은 상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이건율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내 골목에 폭우로 젖은 집기와 제품 등이 무더기로 쌓여 있다. 김남명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내 상점 직원들이 11일 오후 군인들과 함께 젖은 집기류를 가게 밖으로 꺼내고 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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