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4(왼쪽)와 폴드4. 전작보다 크기가 미세하게 작아졌다. 윤민혁 기자
갤럭시Z 플립4(왼쪽)와 폴드4의 힌지 부분. 힌지가 더욱 작아진 것이 눈에 띈다. 윤민혁 기자
플랙스모드로 사용 중인 갤럭시Z 폴드4. 하단 테스크바를 활용해 편리한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 윤민혁 기자
갤럭시Z 플립4를 플렉스모드로 사용하는 모습. 플렉스모드에 최적화하지 않은 앱도 하단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윤민혁 기자
갤럭시Z 폴드4의 카메라는 전작보다 더욱 튀어나와있어 바닥에 놓았을 시 이격이 크다. 윤민혁 기자